물댄동산성경
요한복음

간음하다 잡힌 여인과 세상의 빛

요한복음 8장·예수의 생애·원문 보기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와 예수 앞에 세우고, 모세의 율법에는 이런 여자를 돌로 치라 하였는데 당신은 어떻게 말하겠느냐 시험한다. 예수께서는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다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말씀하시니, 사람들이 나이 많은 이로부터 하나씩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다 떠나간다.

아무도 남지 않자 예수께서는 여인에게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물으시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말씀하신다. 이어서 예수께서는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선언하시니, 바리새인들은 네가 너를 위해 증언하니 그 증언이 참되지 않다고 반박한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위에서 왔고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하시며, 너희가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경고하신다. 자신을 믿은 유대인들에게는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말씀하시지만, 그들은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한 번도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반발한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지만 나를 죽이려 하니 이는 아브라함이 한 일이 아니라 하시고, 너희 아버지는 마귀라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 책망하신다. 유대인들이 너는 오십 세도 못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힐난하자, 예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지만 예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에서 나가신다.

요약

  •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 앞에 끌고 와 시험함
  •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말씀에 사람들이 하나씩 떠나감
  • 예수께서 여인을 정죄하지 않고 다시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심
  •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 선언하시고 진리가 자유롭게 하리라 가르치심
  •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다 하시니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함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