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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과 겟세마네의 기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를 죽일 계략을 의논하고 있을 때, 열두 제자 중 하나인 가룟 유다가 그들을 찾아가 예수를 넘겨주는 대가로 은 삼십을 받기로 약속한다. 그날부터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는다.
무교절 첫날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게 하시고, 식사 중에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말씀하시자 제자들이 크게 근심하며 각자 나는 아니지요 묻는다. 예수께서는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라 하시고,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주시며 이것은 죄 사함을 위해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 말씀하신다.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가시며 예수께서는 오늘 밤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말씀하시고, 베드로가 결코 그럴 수 없다며 목숨까지 버리겠다 다짐하지만, 예수께서는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말씀하신다.
겟세마네라는 곳에 이르러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조금 더 나아가 심히 고민하며 슬퍼하기 시작하신다. 마음이 죽게 되었다 하시며 조금 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지나가게 하시되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고 기도하신다. 세 번이나 같은 기도를 드리시는 동안 제자들은 잠들어 있었고, 예수께서는 마침내 일어나라, 때가 이르렀다고 말씀하신다.
요약
- 가룟 유다가 은 삼십에 예수를 팔기로 약속함
- 유월절 만찬에서 배반자가 있음을 미리 말씀하심
- 떡과 잔을 자신의 몸과 피로 주시며 성찬을 제정하심
- 베드로의 부인을 미리 예고하심
- 겟세마네에서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세 번 기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