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총리대신. 모르드개에 대한 원한으로 유다 민족 전체를 멸하려는 음모를 꾸미다가 스스로 파멸한다.
모르드개가 절하기를 거부하자 이에 격분한 총리대신 하만이 제비를 뽑아 날짜를 정하고, 페르시아 제국 전역의 유다 민족을 몰살하려는 조서를 얻어내는 이야기.
에스더 · 포로귀환시대
에스더가 두 차례 잔치를 열어 때를 기다리는 사이 왕이 모르드개의 옛 공로를 기억해 하만을 굴욕시키고, 결국 잔치 자리에서 하만의 음모가 낱낱이 드러나 그가 심판받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