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사도행전

바울의 3차 전도여행과 에베소 소동

사도행전 18-19장·초대교회시대·원문 보기 →

아덴을 떠난 바울은 고린도에 이르러 천막을 만드는 일을 하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나 함께 일하며 지내고,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하여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한다.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에서 내려온 뒤 바울은 더욱 힘써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한다.

알렉산드리아 출신으로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아볼로라는 사람이 에베소에 이르러 요한의 세례만 알고도 예수에 관해 담대히 말하고 있었는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를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히 풀어 가르쳐 준다. 아볼로는 이후 아가야로 건너가 믿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며 성경으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한다.

바울은 에베소에 이르러 두 해 넘게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 아시아에 사는 모든 사람이 말씀을 듣게 되고,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특별한 능력을 행하여 병든 자들이 낫고 악귀도 나가는 일이 일어난다. 많은 사람이 믿고 마술하던 책을 불사르니 그 값이 은 오만이나 되었다.

은으로 아데미 여신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팔던 은장색 데메드리오가 바울의 전도로 우상이 헛것이라는 말이 퍼져 사업이 위태로워지자, 동업자들을 모아 큰 여신 아데미의 위엄이 떨어질까 두렵다며 선동한다. 온 성이 소동에 휩싸여 사람들이 극장으로 몰려가 두 시간이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외치지만, 서기장이 나서서 무리를 진정시키고 정식 재판을 통해 해결하라고 타이르니 소동이 가라앉는다.

요약

  • 고린도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만나 함께 지내며 전도함
  • 아볼로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게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히 배움
  • 에베소에서 두 해 넘게 강론하니 큰 부흥이 일어나고 마술책이 불태워짐
  • 은장색 데메드리오가 우상 사업의 손해를 염려해 소동을 일으킴
  • 온 성이 극장에 몰려가 아데미 여신을 외침
  • 서기장의 중재로 소동이 가라앉음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