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에스라

성전 완공

에스라 5장 ~ 6장·포로귀환시대·원문 보기 →

오랫동안 멈춰 있던 성전 공사는 예언자 학개와 스가랴의 격려로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예수아를 통해 다시 시작된다. 이 소식을 들은 총독 닷드내가 무슨 권한으로 공사를 하는지 캐물으며, 다리오 왕에게 조사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낸다.

다리오 왕은 옛 문서고를 뒤져 고레스 왕이 처음 내렸던 조서를 찾아내고, 오히려 성전 재건을 방해하지 말고 왕실 재정으로 필요한 비용까지 지원하라 명한다. 이 뜻밖의 결정으로 공사는 왕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순조롭게 진행된다.

마침내 다리오 왕 제육년, 성전이 완공된다.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큰 기쁨으로 성전 봉헌식을 행하며 수많은 제물을 드리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위해 숫염소 열두 마리로 속죄제를 드린다.

이어 그들은 유월절을 지키는데,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뿐 아니라 주변 이방 민족의 더러운 것에서 스스로 떠나 하나님을 찾은 사람들도 함께 참여한다. 무교절 이레 동안 큰 기쁨을 누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앗시리아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성전 공사를 돕게 하셨기 때문이었다.

요약

  • 학개와 스가랴의 격려로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성전 공사를 재개함
  • 총독 닷드내가 권한을 캐물으며 다리오 왕에게 조사를 요청함
  • 다리오 왕이 고레스의 옛 조서를 찾아내고 오히려 재정 지원을 명함
  • 왕의 후원으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됨
  • 다리오 왕 제육년 성전이 완공되고 성대한 봉헌식과 속죄제를 드림
  • 이방에서 돌아선 이들도 함께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며 기뻐함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