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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와 고멜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이상한 명령을 내리신다.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행함이니라." 호세아는 말씀대로 고멜을 아내로 맞이하고, 세 자녀를 낳아 이스르엘, 로루하마(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 자), 로암미(내 백성이 아닌 자)라는 상징적인 이름을 짓는다.
시간이 지나 고멜은 남편을 떠나 다른 남자들에게로 가 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다시 명하신다. "다른 남자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다시 사랑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사랑하시나 그들은 다른 신들에게 향하는 것 같으니라."
호세아는 은과 보리를 주고 고멜을 다시 사서 데려오며, 그녀에게 오랫동안 자신만을 위해 지내야 한다고 말한다. 이 결혼 이야기 전체는 이스라엘이 우상을 좇아 하나님을 떠났음에도, 하나님이 값을 치르고서라도 다시 그 백성을 자기에게로 되찾으실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훗날 이스라엘을 다시 "내 백성"이라,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라 부르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요약
- 하나님이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자 고멜과 결혼하라 명하심
- 호세아와 고멜 사이에 이스르엘, 로루하마, 로암미라는 상징적 이름의 세 자녀가 태어남
- 고멜이 남편을 떠나 다른 남자들에게로 감
- 하나님의 명에 따라 호세아가 은과 보리를 주고 고멜을 다시 사서 데려옴
- 이 결혼이 우상을 좇아 떠난 이스라엘을 값을 치르고 되찾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상징함
- 하나님이 훗날 이스라엘을 다시 "내 백성",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로 부르실 것을 약속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