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신 구약 전체의 중심 인물.
등장하는 이야기
하나님이 엿새 동안 하늘과 땅, 빛과 어둠, 바다와 육지, 동식물과 사람을 차례로 지으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이야기.
창세기 · 태초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 두시지만, 뱀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은 두 사람이 동산에서 쫓겨나는 이야기.
창세기 · 태초
아담과 하와의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드리지만, 자신의 제물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에 분노한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는 이야기.
창세기 · 태초
세상의 죄악이 가득해지자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시지만, 의로운 노아와 그 가족, 동물들을 방주에 태워 구원하시는 이야기.
창세기 · 태초
한 언어를 쓰던 사람들이 하늘에 닿는 탑을 쌓아 이름을 내려 하자, 하나님이 언어를 뒤섞어 그들을 온 땅으로 흩으신 이야기.
창세기 · 태초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고향을 떠나라 명하시며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는 약속을 주시고, 아브람이 그 말씀을 따라 가나안으로 떠나는 이야기.
창세기 · 족장시대
죄악이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를 하나님이 심판하기로 하시자 아브라함이 중보하지만, 결국 두 도시는 멸망하고 롯의 가족만 구출되는 이야기.
창세기 · 족장시대
노년의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약속대로 이삭이 태어나지만, 하나님은 훗날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 명하시며 그의 믿음을 시험하시는 이야기.
창세기 · 족장시대
우스 땅의 흠 없는 사람 욥이 하늘에서 있었던 사탄과 하나님의 대화 이후 하루아침에 재산과 자녀를 모두 잃고 온몸에 악창이 나는 극심한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 이야기.
욥기 · 족장시대
하란으로 도망치던 야곱이 광야에서 하늘까지 닿은 사다리와 오르내리는 천사들의 꿈을 꾸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확인하며 돌아오면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서원하는 이야기.
창세기 · 족장시대
폭풍우 가운데 하나님이 친히 욥에게 나타나 창조의 신비를 물으시며 답하시고, 욥은 자신의 무지를 깨달아 회개하며, 하나님이 그의 재산과 자녀를 이전보다 갑절로 회복시켜 주시는 이야기.
욥기 · 족장시대
고향으로 돌아가던 야곱이 에서와의 재회를 앞두고 얍복강에서 밤새 하나님과 씨름해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받고, 이튿날 두려워하던 에서와 뜻밖에 눈물로 화해하는 이야기.
창세기 · 족장시대
호렙산에서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않는 떨기나무를 본 모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라는 사명을 받지만 거듭 주저하다가 결국 순종하여 애굽으로 향하는 이야기.
출애굽기 · 출애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 이르러 하나님과 언약을 맺기로 하고, 모세가 산에 올라가 십계명을 비롯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백성에게 전하는 이야기.
출애굽기 · 출애굽시대
금송아지 사건 이후 하나님이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 하시자 모세가 하나님의 임재 없이는 나아가지 않겠다며 간절히 구하고, 마침내 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뵌 뒤 새 돌판에 언약이 다시 새겨지는 이야기.
출애굽기 · 출애굽시대
만나에 싫증 난 백성이 고기를 달라 울부짖자 지친 모세가 홀로 감당할 수 없다고 하나님께 토로하고, 하나님은 칠십 장로에게 영을 나누어 짐을 덜게 하시는 한편 메추라기를 내려 주시되 백성의 탐욕에는 재앙으로 응답하시는 이야기.
민수기 · 출애굽시대
모세가 죽은 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 명하시며 강하고 담대하라 거듭 당부하시는 이야기.
여호수아 · 사사시대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에 들어서자 강물이 멈추고,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마른 땅으로 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야기.
여호수아 · 사사시대
이스라엘이 엿새 동안 여리고 성을 돌고 이레째 되는 날 일곱 바퀴를 돈 뒤 나팔을 불고 외치자 성벽이 무너지는 이야기.
여호수아 · 사사시대
여리고의 물건 중 일부를 몰래 감춘 아간의 죄로 아이 성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패하고, 그 죄가 드러나 심판받는 이야기.
여호수아 · 사사시대
죄를 처리한 이스라엘이 매복 작전으로 아이 성을 다시 공격해 이번에는 완전한 승리를 거두는 이야기.
여호수아 · 사사시대
기브온이 아모리 다섯 왕의 연합군에게 공격당하자 여호수아가 조약을 지켜 도우러 나서고, 하나님이 큰 우박과 멈춘 해로 이스라엘에게 놀라운 승리를 주시는 이야기.
여호수아 · 사사시대
부지중에 사람을 죽인 자가 보복을 피해 몸을 숨길 수 있는 도피성 여섯 곳이 지정되고,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한 레위 지파에게 마흔여덟 성읍이 나뉘어 주어지는 이야기.
여호수아 · 사사시대
나이 많아 늙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백성을 세겜에 모아 지난 역사를 돌아보며 오직 여호와만 섬기라고 마지막으로 당부하는 이야기.
여호수아 · 사사시대
여호수아 세대가 지나가고 이스라엘이 가나안 신들을 섬기기 시작하자, 범죄와 압제와 부르짖음과 구원이 반복되는 사사 시대가 시작되는 이야기.
사사기 · 사사시대
두려움 많던 기드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삼백 명의 용사만으로 미디안의 큰 군대를 물리치는 이야기.
사사기 · 사사시대
자녀가 없던 마노아 부부에게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아들의 출생을 알리며, 그를 나면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으로 기르라고 명하는 이야기.
사사기 · 사사시대
자녀가 없어 슬퍼하던 한나가 성막에서 간절히 기도해 아들 사무엘을 얻고, 그를 하나님께 드리기로 한 서원대로 성막에 맡기는 이야기.
사무엘상 · 통일왕국시대
성막에서 자라던 어린 사무엘이 밤중에 자신을 부르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엘리의 지도를 받아 응답하며 예언자로 세워지기 시작하는 이야기.
사무엘상 · 통일왕국시대
이스라엘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패해 언약궤를 빼앗기고 엘리의 두 아들이 죽으며 엘리도 그 소식에 숨지는 가운데, 언약궤로 인해 재앙을 겪은 블레셋이 결국 그것을 돌려보내는 이야기.
사무엘상 · 통일왕국시대
언약궤가 기럇여아림에 오래 머무는 동안 사무엘이 백성에게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 촉구하고, 미스바에 모여 회개하는 이스라엘을 블레셋이 공격하지만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큰 승리를 거두는 이야기.
사무엘상 · 통일왕국시대
다른 나라들처럼 왕을 세워 달라는 백성의 요구에 하나님이 응하시고, 베냐민 지파의 청년 사울이 이스라엘의 첫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이야기.
사무엘상 · 통일왕국시대
하나님이 사무엘을 이새의 집으로 보내시고,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던 막내아들 다윗을 장차 왕이 될 자로 은밀히 기름 붓게 하시는 이야기.
사무엘상 · 통일왕국시대
다윗이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 오는 중 한 차례 실패를 겪지만, 결국 온 힘을 다해 춤추며 기쁘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야기.
사무엘하 · 통일왕국시대
성전을 짓고자 했던 다윗의 마음을 하나님이 오히려 뒤집으셔서, 다윗의 집과 나라와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겠다는 큰 약속을 나단을 통해 주시는 이야기.
사무엘하 · 통일왕국시대
다윗이 군사력을 자랑하려 온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게 하자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그 결과로 임한 온역 가운데 다윗이 회개하며 쌓은 제단이 훗날 성전 터가 되는 이야기.
사무엘하 · 통일왕국시대
성전을 직접 지을 수는 없었던 다윗이 아들 솔로몬을 위해 막대한 재료와 설계를 미리 준비하고, 백성과 함께 아낌없이 헌물을 드리며 나라를 그에게 물려주는 이야기.
역대상 · 통일왕국시대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무엇이든 구하라 하시자 솔로몬이 지혜로운 마음을 구하고, 두 여인이 다투는 아기의 재판에서 그 지혜를 실제로 증명해 보이는 이야기.
열왕기상 · 통일왕국시대
솔로몬이 두로 왕 히람의 도움을 받아 칠 년에 걸쳐 예루살렘 성전을 짓고, 완공된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하며 백성 앞에서 긴 기도를 드리는 이야기.
열왕기상 · 통일왕국시대
지혜로 시작했던 솔로몬이 많은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아들이며 그들이 섬기던 우상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 예언자 아히야를 통해 나라가 그 신하 여로보암의 손으로 찢겨 나가리라는 심판의 예언을 듣게 되는 이야기.
열왕기상 · 통일왕국시대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제사드리러 가지 못하게 하려고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두 개를 만들어 벧엘과 단에 세우자, 하나님이 이름 없는 예언자를 보내 그 죄를 엄중히 경고하시는 이야기.
열왕기상 · 분열왕국시대
르호보암의 손자 아사가 우상을 제거하는 개혁을 일으키고, 백만에 이르는 구스 군대가 쳐들어오자 하나님만 의지하여 크게 승리하지만, 말년에는 아람 왕과 사람의 힘을 의지하다가 예언자의 책망을 받는 이야기.
역대하 · 분열왕국시대
엘리야가 아합 왕에게 오랜 가뭄을 선포한 뒤 하나님의 인도로 까마귀와 사르밧 과부에게 먹을 것을 공급받고, 그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려내는 이야기.
열왕기상 · 분열왕국시대
삼 년 가뭄 끝에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갈멜산에서 제단 대결을 벌이고,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을 내려 응답하시며 참 하나님이 누구신지 증명하시는 이야기.
열왕기상 · 분열왕국시대
이세벨의 살해 위협에 지쳐 광야로 도망친 엘리야가 호렙산에서 크고 강한 바람도 지진도 불도 아닌 세미한 소리로 임하신 하나님을 만나 다시 힘을 얻는 이야기.
열왕기상 · 분열왕국시대
아람 왕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포위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스라엘이 두 차례 승리를 거두고, 아합이 사로잡은 벤하닷을 살려 보냈다가 예언자에게 책망받는 이야기.
열왕기상 · 분열왕국시대
모압과 암몬의 큰 연합군이 쳐들어오자 여호사밧이 온 백성과 함께 금식하며 기도하고, 군대 앞에 찬양대를 세워 싸우지 않고도 하나님이 주시는 큰 승리를 거두는 이야기.
역대하 · 분열왕국시대
온 땅을 휩쓴 메뚜기 재앙을 계기로 요엘이 회개를 촉구하고, 훗날 만민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시겠다는 놀라운 약속을 전하는 이야기.
요엘 · 분열왕국시대
늙어 병든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활을 쏘게 하여 아람에 대한 승리를 예언하고, 그가 죽어 묻힌 뒤에도 그의 뼈에 닿은 시체가 다시 살아나는 마지막 기적을 남기는 이야기.
열왕기하 · 분열왕국시대
니느웨로 가서 심판을 선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 다시스로 도망치던 요나가 탄 배가 큰 풍랑을 만나는 이야기.
요나 · 분열왕국시대
바다에 던져진 요나를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물고기가 삼키고, 그 뱃속에서 요나가 사흘 밤낮 기도하며 회개하는 이야기.
요나 · 분열왕국시대
다시 명령을 받은 요나가 니느웨에 가서 심판을 선포하자, 왕을 비롯한 온 성읍이 회개하고 하나님이 그 재앙을 거두시는 이야기.
요나 · 분열왕국시대
니느웨가 멸망하지 않은 것에 화가 난 요나에게, 하나님이 박 넝쿨을 통해 자신의 넓은 긍휼을 깨닫게 하시는 이야기.
요나 · 분열왕국시대
아모스가 메뚜기 떼, 불, 다림줄, 여름 과일 광주리, 제단 곁의 주님이라는 다섯 가지 환상을 통해 북이스라엘에 임할 심판의 확실함을 보는 이야기.
아모스 · 분열왕국시대
목자 출신 예언자 아모스가 북이스라엘의 불의를 꾸짖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그를 왕에게 고발하고 나라 밖으로 쫓아내려 하는 이야기.
아모스 · 분열왕국시대
하나님이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인 고멜과 결혼하라 명하시고, 그 결혼 생활을 통해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 주시는 이야기.
호세아 · 분열왕국시대
고멜과의 결혼 이야기 이후, 호세아가 북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타락을 꾸짖으면서도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그들을 다시 부르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
호세아 · 분열왕국시대
모레셋 출신 예언자 미가가 이스라엘과 유다 지도자들의 착취와 불의를 꾸짖고, 하나님이 참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선언하는 이야기.
미가 · 분열왕국시대
오랫동안 형통하며 유다를 강성하게 만들었던 웃시야 왕이 교만해져 제사장만 할 수 있는 분향을 스스로 행하려다가, 그 자리에서 나병에 걸려 죽는 날까지 별궁에 격리되어 지내는 이야기.
역대하 · 분열왕국시대
웃시야 왕이 죽던 해, 이사야가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환상 중에 예언자로 부름을 받는 이야기.
이사야 · 분열왕국시대
북이스라엘과 아람 연합군의 침공에 두려워하는 아하스 왕에게, 이사야가 하나님을 신뢰하라 권하며 '임마누엘' 표징을 전하는 이야기.
이사야 · 분열왕국시대
심판의 메시지 가운데, 미가가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영원한 목자가 나올 것이라는 소망의 예언을 전하는 이야기.
미가 · 분열왕국시대
아버지 아하스가 닫아걸었던 성전을 히스기야가 즉위하자마자 다시 열어 정화하고,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초청해 함께 지키며 신앙을 회복하는 이야기.
역대하 · 분열왕국시대
오랜 세월 우상숭배와 불순종을 반복하던 북이스라엘이 결국 앗시리아 제국에게 멸망당하고 백성이 포로로 흩어지며, 남은 땅에는 이방 백성이 옮겨와 뒤섞여 사는 이야기.
열왕기하 · 분열왕국시대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조롱하자, 히스기야가 성전에서 기도하고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약속을 받는 이야기.
이사야 · 분열왕국시대
죽을병에 걸린 히스기야가 기도로 생명을 15년 더 얻지만, 훗날 바벨론 사신들에게 나라의 보물을 다 보여 준 일로 이사야에게 경고를 받는 이야기.
이사야 · 분열왕국시대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극심한 우상숭배로 유다를 타락시키다 앗시리아에 포로로 끌려가지만, 그 고난 중에 하나님께 크게 회개하고 돌아와 남은 생애 개혁에 힘쓰는 이야기.
역대하 · 분열왕국시대
요나의 외침에 한때 회개했던 니느웨가 다시 폭력과 교만으로 가득 차자, 나훔이 그 성읍의 완전한 멸망을 선포하는 이야기.
나훔 · 분열왕국시대
요시야 왕 시대에 활동한 스바냐가 다가올 여호와의 날의 두려운 심판을 선포하면서도, 마지막에는 겸손한 남은 자들을 향한 기쁨의 노래로 마무리하는 이야기.
스바냐 · 분열왕국시대
여덟 살에 왕이 된 요시야가 성전을 수리하던 중 발견된 율법책의 말씀에 크게 놀라 옷을 찢고, 온 유다에서 우상을 제거하며 언약을 새롭게 하는 이야기.
열왕기하 · 분열왕국시대
젊은 제사장 예레미야가 태어나기 전부터 예언자로 정해졌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그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이야기.
예레미야 · 분열왕국시대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토기장이의 집으로 보내시어, 진흙을 마음대로 빚는 토기장이의 모습으로 이스라엘을 향한 자신의 권한과 회개의 기회를 보여 주시는 이야기.
예레미야 · 분열왕국시대
바벨론 군대의 침입을 피해 예루살렘으로 몸을 피한 레갑 족속이 포도주를 대접받고도 조상의 오랜 명령을 끝까지 지키자, 하나님이 그 순종을 유다 백성의 불순종과 대비시켜 보여 주시는 이야기.
예레미야 · 분열왕국시대
세상의 불의를 두고 하나님께 항의하듯 질문을 던진 하박국이, 바벨론을 들어 심판하시겠다는 응답에 다시 놀라면서도 결국 믿음으로 살기로 결단하는 이야기.
하박국 · 분열왕국시대
먼저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들에게 예레미야가 편지를 보내, 그 땅에 정착해 성읍의 평안을 구하며 살라고 권하고 칠십 년 후의 회복을 약속하는 이야기.
예레미야 · 분열왕국시대
예루살렘이 무너질 때 오히려 기뻐하며 도망자들을 붙잡아 넘긴 에돔을 향해, 오바댜가 구약에서 가장 짧은 심판의 말씀을 선포하는 이야기.
오바댜 · 포로시대
전통적으로 예레미야가 지은 것으로 여겨지는 다섯 편의 애가. 무너진 예루살렘을 애도하는 가운데서도, 그 슬픔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드는 이야기.
예레미야애가 · 포로시대
바벨론 그발 강가에 포로로 끌려온 제사장 에스겔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놀라운 환상 중에 이스라엘을 향한 예언자로 부름받는 이야기.
에스겔 · 포로시대
에스겔이 기와에 예루살렘을 그리고 오랜 시간 몸을 눕히며 머리털을 깎는 등,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다가올 예루살렘 포위와 심판을 미리 보여 주는 이야기.
에스겔 · 포로시대
하나님이 에스겔을 환상 중에 예루살렘 성전으로 데려가시어 그 안에서 벌어지는 우상숭배를 보여 주시고,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 주시는 이야기.
에스겔 · 포로시대
하나님이 에스겔을 다시 한 번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얼마 후 예루살렘이 함락되었다는 소식이 포로들에게 전해지는 이야기.
에스겔 · 포로시대
하나님이 에스겔을 마른 뼈로 가득한 골짜기로 데려가시고, 그 뼈들이 살아나는 환상을 통해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복의 소망을 주시는 이야기.
에스겔 · 포로시대
마른 뼈 골짜기의 회복 환상 이후, 에스겔이 먼 훗날 평화로이 정착한 이스라엘을 침략해 오는 마곡 왕 곡의 군대와, 하나님이 친히 그들을 물리치시는 환상을 보는 이야기.
에스겔 · 포로시대
느부갓네살이 꾼 큰 신상의 꿈을 아무도 풀지 못하자, 다니엘이 기도로 그 내용과 뜻을 하나님께 받아 해석해 주는 이야기.
다니엘 · 포로시대
느부갓네살이 세운 금 신상에 절하기를 거부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뜨거운 풀무불에 던져지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지키셔서 상하지 않고 살아 나오는 이야기.
다니엘 · 포로시대
번성을 자신의 힘으로 여기며 교만해진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짐승처럼 되었다가,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을 인정한 뒤에야 회복되는 이야기.
다니엘 · 포로시대
다니엘을 시기한 신하들의 계략으로 사자굴에 던져지지만, 하나님이 사자들의 입을 막으셔서 상하지 않고 살아 나오는 이야기.
다니엘 · 포로시대
다니엘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네 짐승과,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 앞에서 인자 같은 이가 영원한 나라를 받는 환상을 보는 이야기.
다니엘 · 포로시대
예레미야의 예언을 읽고 포로 생활이 끝날 때가 되었음을 깨달은 다니엘이 백성을 대신해 간절히 회개 기도를 드리고, 가브리엘에게서 칠십 이레에 관한 예언을 받는 이야기.
다니엘 · 포로시대
예루살렘 함락으로 끝나는 것 같았던 유다의 역사가, 칠십 년 뒤 바사 왕 고레스가 성전 재건을 허락하는 조서를 내리면서 새로운 소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역대하 · 포로귀환시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이 자기 집을 짓느라 성전 재건을 미루자, 학개가 우선순위를 일깨우며 공사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이야기.
학개 · 포로귀환시대
학개와 같은 시기에 활동한 스가랴가 하룻밤 사이에 여덟 가지 환상을 연이어 보며, 성전 재건과 예루살렘의 회복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는 이야기.
스가랴 · 포로귀환시대
성전 재건이 한창이던 무렵, 벧엘 사람들이 오랫동안 지켜 온 금식을 계속해야 하는지 묻자, 하나님이 형식적인 금식보다 정의와 긍휼을 먼저 요구하시며 예루살렘의 회복을 약속하시는 이야기.
스가랴 · 포로귀환시대
스가랴가 겸손히 나귀를 타고 오실 왕과, 은 삼십 개에 팔리는 목자, 찔림을 당하는 이에 대한 놀랍도록 구체적인 예언들을 전하는 이야기.
스가랴 · 포로귀환시대
율법에 능통한 학사 에스라가 왕의 허락을 받아 또 다른 무리를 이끌고, 오직 기도로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며 예루살렘까지 무사히 돌아오는 이야기.
에스라 · 포로귀환시대
예루살렘에 이른 에스라가 많은 백성이 이방 여인과 결혼해 하나님이 금하신 일을 행하고 있음을 알고 크게 슬퍼하며, 백성과 함께 눈물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이야기.
에스라 · 포로귀환시대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진 채 방치되어 있다는 소식에 느헤미야가 슬퍼하며 기도하고, 페르시아 왕의 술 관원이었던 그가 총독으로 파송받아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이야기.
느헤미야 · 포로귀환시대
성벽이 완공된 뒤 온 백성이 수문 앞 광장에 모여 에스라가 낭독하는 율법의 말씀을 듣고 통회하다가, 여호와로 인해 기뻐하라는 권면을 따라 기쁨의 절기를 지키는 이야기.
느헤미야 · 포로귀환시대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 말라기가 형식적으로 흐려진 제사와 백성의 신앙을 조목조목 꾸짖고, 장차 엘리야 같은 선지자가 올 것이라는 약속으로 구약을 마무리하는 이야기.
말라기 · 포로귀환시대
하늘 문이 열리고 이끌려 올라간 요한이 보좌에 앉으신 이와 그를 둘러싼 경배의 무리를 보고, 일찍이 죽임을 당하신 것 같은 어린양만이 봉인된 두루마리를 취하기에 합당함을 보는 이야기.
요한계시록 · 계시록
바벨론의 멸망을 두고 하늘에서 할렐루야 찬송이 울려 퍼진 뒤,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준비되고 백마를 타신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여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심판하는 이야기.
요한계시록 · 계시록
사탄이 천 년 동안 결박되고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 하다가, 잠시 풀려난 사탄의 마지막 반역이 진압되고 모든 죽은 자가 그 행위대로 크고 흰 보좌 앞에서 심판받는 이야기.
요한계시록 · 계시록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지나가고 하나님이 친히 사람들과 함께 거하시며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생명수 강이 흐르는 새 예루살렘의 영광스러운 환상으로 성경 전체가 마무리되는 이야기.
요한계시록 · 계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