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요한계시록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요한계시록 21장 ~ 22장·계시록·원문 보기 →

요한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본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지나갔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았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 같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본 요한은, 보좌에서 나는 큰 음성이 이렇게 선포하는 것을 듣는다.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는 것이다. 보좌에 앉으신 이는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고 말씀하시며,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주시겠다고,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고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그의 아들이 되리라고 약속하신다.

천사는 요한을 성령으로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가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 준다. 그 성은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았으며, 크고 높은 성곽과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성의 열두 기초석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쓰여 있었다. 그 성은 네모반듯하여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았고,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았으며 각 문은 진주 하나로 되어 있었다. 요한은 그 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는데,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어린양이 그 성전이 되시기 때문이며,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그 등불이 되시기 때문이라고 설명된다.

마지막 22장에서 요한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는 것을 본다.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며, 다시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것이라고 한다. 밤이 다시 없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라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이 놀라운 소망 위에서,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약속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는 성도의 응답, 그리고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하는 축도로 성경 전체를 마무리한다.

요약

  •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지나가고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옴
  •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거하시며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겠다고 선언하심
  • 천사가 요한에게 보석 같이 빛나는 열두 문과 열두 기초석을 가진 성을 보여 줌
  • 하나님과 어린양이 성전이 되시고 그 영광이 빛이 되어 해와 달이 쓸 데 없어짐
  •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가 있어 만국을 치료하며 다시 저주가 없음
  • 그리스도의 속히 오리라는 약속과 성도의 응답, 축도로 성경 전체가 마무리됨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