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여호수아

여호수아의 위임

여호수아 1장·사사시대·원문 보기 →

모세가 세상을 떠난 뒤, 하나님은 그의 시종이었던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다.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오랜 세월 광야를 이끌던 지도자가 사라진 자리에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야 할 무거운 책임을 맡는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땅을 그와 백성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시며,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같은 말씀을 세 번이나 반복하신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이 율법 책을 밤낮으로 묵상하며 그대로 행하라는 명령을 덧붙이신다.

여호수아는 곧바로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사흘 안에 요단을 건널 준비를 하라고 명령을 전한다. 요단 동편에 이미 땅을 얻은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는, 그 땅의 형제들이 안식을 얻을 때까지 함께 싸우겠다는 약속을 다시 확인시킨다. 백성은 여호수아에게 "모세에게 순종한 것처럼 당신에게도 순종하겠다"고 답하며, 오직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기를 구한다.

요약

  • 모세가 죽은 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요단을 건너 가나안으로 가라 명하심
  • 밟는 땅을 주겠다 약속하시며 강하고 담대하라 세 번 거듭 당부하심
  • 율법 책을 밤낮으로 묵상하며 그대로 행하라는 명령이 더해짐
  •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사흘 안에 요단을 건널 준비를 하라 명함
  • 르우벤·갓·므낫세 반 지파에게 형제들과 함께 싸우겠다는 약속을 재확인시킴
  • 백성이 모세에게 순종했듯 여호수아에게도 순종하겠다 답함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