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창세기

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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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땅 위에 번성할수록 세상은 악해져만 갔다. 하나님은 사람 지으신 것을 한탄하시며 땅을 홍수로 쓸어버리기로 결심하신다. 그러나 노아만은 하나님 앞에 의롭고 흠 없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잣나무로 커다란 방주를 만들라 명하시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그 외 짐승은 암수 둘씩 방주에 들이라고 하신다. 노아는 명하신 대로 모두 행했다.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마침내 홍수가 시작되어 사십 주야 동안 비가 쏟아지고 땅 밑의 큰 물줄기도 터진다. 물은 산들을 다 덮을 만큼 불어났고, 방주에 들어간 사람과 짐승 외에는 모두 물에 잠겼다.

물은 백오십 일 동안 땅을 덮고 있다가 서서히 줄어들었다. 노아는 까마귀와 비둘기를 내보내 물이 빠진 것을 확인했고, 마침내 방주에서 나와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린다. 하나님은 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며, 그 표징으로 하늘에 무지개를 두셨다.

요약

  • 세상이 악해지자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기로 결심하시고 의로운 노아를 택하심
  • 노아에게 방주를 짓게 하고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태우라 명하심
  • 노아 육백 세에 홍수가 시작되어 사십 주야 비가 내리고 땅이 물에 잠김
  • 백오십 일 후 물이 줄어들자 노아가 까마귀와 비둘기로 물이 빠짐을 확인함
  • 방주에서 나온 노아가 제단을 쌓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
  • 하나님이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 약속하시며 무지개를 표징으로 두심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