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여호수아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

여호수아 23장 ~ 24장·사사시대·원문 보기 →

세월이 흘러 여호수아도 나이 많아 늙는다. 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아 지금까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신 일들을 돌아보게 한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와 싸우셨느니라.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는 이방 민족들과 어울려 그들의 신을 섬기다가는 결국 이 좋은 땅에서 멸망할 것이라 경고한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불러 모으고, 아브라함을 부르신 일부터 애굽에서 구원하신 일, 광야를 지나 가나안에 정착하기까지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다시 한 번 되짚어 준다. 그리고 백성에게 결단을 촉구한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오늘 너희가 섬길 자를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백성은 한목소리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답한다. 여호수아는 백성이 스스로 증인이 되었음을 확인시키고, 큰 돌을 상수리나무 아래 세워 이 언약의 증거로 삼는다. 얼마 후 여호수아는 백열 세에 세상을 떠나고, 요셉의 뼈는 오래전 약속대로 세겜에 장사되며, 이스라엘은 여호수아와 그 세대의 장로들이 사는 동안 여호와를 섬긴다.

요약

  • 나이 많아 늙은 여호수아가 지도자들을 불러 모아 하나님의 싸우심을 되새기게 함
  • 이방 신을 섬기면 좋은 땅에서 멸망하리라 경고함
  • 세겜에 온 지파를 모아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를 되짚고 섬길 자를 택하라 촉구함
  • 백성이 여호와를 섬기겠다 답하고 여호수아가 돌을 세워 언약의 증거로 삼음
  • 여호수아가 백열 세에 죽고 요셉의 뼈가 세겜에 장사됨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