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이사야

히스기야의 병과 바벨론 사신

이사야 38장 ~ 39장·분열왕국시대·원문 보기 →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이사야가 찾아와 죽음을 준비하라고 전한다. 히스기야는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울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성실히 행한 것을 기억해 달라고 기도한다.

이사야가 왕궁을 나서기도 전에 하나님은 그에게 돌아가라고 하시며, 히스기야의 기도와 눈물을 보았으니 생명을 십오 년 더하겠다고 말씀하신다. 그 표징으로 해시계의 그림자가 십 도 뒤로 물러가는 기적이 일어난다.

얼마 후 바벨론 왕이 병에서 회복된 히스기야에게 예물과 편지를 보낸다. 히스기야는 사신들을 반기며 왕궁의 보물고와 무기고까지 모두 보여 준다. 이사야는 이 소식을 듣고 훗날 그 모든 것과 왕의 후손들까지 바벨론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히스기야는 자기 생전에는 평안이 있을 것이라는 말에 안도하지만, 이 예언은 훗날 그대로 이루어진다.

요약

  •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자 이사야가 찾아와 죽음을 준비하라 전함
  • 히스기야가 벽을 향해 울며 하나님께 자신의 성실함을 기억해 달라 기도함
  • 하나님이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생명을 십오 년 더하시며 해시계 그림자가 물러가는 표징을 주심
  • 회복된 히스기야가 바벨론 사신들에게 왕궁의 보물고와 무기고를 모두 보여줌
  • 이사야가 훗날 그 모든 것과 왕의 후손들이 바벨론으로 옮겨질 것이라 경고함
  • 히스기야가 자기 생전의 평안에 안도하나 이 예언은 훗날 그대로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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