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여호수아

아간의 범죄

여호수아 7장·사사시대·원문 보기 →

여리고를 정복한 이스라엘은 작은 성읍 아이를 우습게 보고 소수의 군사만 보낸다. 그러나 이스라엘 군대는 뜻밖에 크게 패해 서른여섯 명이 죽고 나머지는 도망친다. 여호수아는 옷을 찢고 얼굴을 땅에 대고 저녁까지 엎드려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어찌하여 우리를 요단을 건너게 하사 아모리 사람의 손에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패배의 이유를 알려 주신다. 여리고를 정복할 때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기로 한 물건 중 일부를 이스라엘 진영 안의 누군가가 몰래 훔쳐 감추었고, 그 죄 때문에 이스라엘이 원수 앞에서 목을 돌려 도망친 것이었다. "너희가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멸하기 전에는 내가 다시 너희와 함께하지 아니하리라."

지파와 가족을 하나씩 가려낸 끝에, 유다 지파 아간이 지목된다. 그는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이 나서 장막 땅 속에 몰래 감추었다고 자백한다. 여호수아는 사람을 보내 그 물건들을 찾아내고, 아간과 그의 가족, 그가 감춘 물건들을 아골 골짜기로 가져가 심판한다. 이 사건 이후 이스라엘은 다시 아이 성을 향해 나아간다.

요약

  • 이스라엘이 아이 성을 얕보고 소수 군사만 보냈다가 크게 패함
  • 여호수아가 엎드려 패배의 이유를 하나님께 부르짖음
  • 하나님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누군가 훔쳐 감춘 죄 때문이라 알려주심
  • 지파와 가족을 가려낸 끝에 유다 지파 아간이 지목되어 범죄를 자백함
  • 아간과 그의 가족, 감춘 물건이 아골 골짜기에서 심판받음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