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누가복음

마르다와 마리아, 주기도문

누가복음 10장 38절 ~ 11장 13절·예수의 생애·원문 보기 →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마르다라는 여자가 자기 집으로 그분을 영접한다. 마르다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그녀는 주의 발치에 앉아 그 말씀을 듣고 있었다.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하여 예수께 나아와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않으시나이까, 그녀에게 나를 도와주라 명하소서 청한다.

예수께서는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답하신다.

제자 중 하나가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같이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달라 청하자, 예수께서는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도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는 기도를 가르치신다.

이어서 예수께서는 밤중에 떡을 빌리러 온 친구의 비유를 통해 강청함으로 구하면 얻을 것이라 가르치시고,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라 말씀하시며, 악한 부모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신다.

요약

  • 마르다가 예수를 집에 영접하고 준비하는 일로 분주해함
  • 마리아는 주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들음
  • 마르다의 항의에 예수께서 마리아가 좋은 편을 택했다 답하심
  • 제자의 요청에 예수께서 주기도문을 가르치심
  • 밤중 친구 비유와 함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격려하시며 성령 주심을 약속하심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