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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을 축복하심
예수께서 유대 지경과 요단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어 늘 하시던 대로 가르치신다. 바리새인들이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냐 시험하여 묻자, 예수께서는 모세가 너희 마음이 완악함을 인해 그런 조항을 허락했을 뿐이라 하시며, 하나님이 처음 지으실 때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사람이 짝지어 주신 것을 나누지 못한다고 결혼의 본래 뜻을 가르치신다.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에 대해 묻자,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아내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 시집가도 간음을 행함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려오는데,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어 물리치려 한다. 예수께서 이를 보시고 노하시며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라 말씀하신다.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손을 얹고 축복하신다.
요약
- 바리새인들이 이혼 문제로 예수를 시험함
-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며 결혼의 본뜻을 가르치심
- 집에서 제자들에게 이혼 후 재혼이 간음임을 분명히 하심
- 어린아이들을 데려오는 것을 막는 제자들을 노하여 꾸짖으심
-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여야 함을 가르치시고 아이들을 축복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