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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부자 청년과 섬김에 관한 가르침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한 사람이 달려와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느냐 묻는다. 어려서부터 계명을 다 지켰다는 그에게 예수께서 사랑스럽게 보시며 가서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 하시자, 재물이 많았던 그는 근심하며 슬퍼하며 떠나간다. 예수께서는 재물 있는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신다.
다시 한번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신 예수께 야고보와 요한이 다가와 주의 영광 중에서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해 달라 청한다. 다른 열 제자가 분히 여기자 예수께서는 그들을 불러, 이방인의 집권자들은 임의로 주관하지만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인자가 온 것도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가르치신다.
여리고에 이르렀을 때 길가에 앉아 구걸하던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예수라는 말을 듣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소리 지른다. 많은 사람이 잠잠하라 꾸짖어도 그는 더욱 크게 외치고, 예수께서 그를 부르시니 그가 겉옷을 벗어 던지고 나아온다. 예수께서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물으시자 보기를 원한다 답하고, 예수께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따른다.
요약
- 부자 청년이 영생을 구하나 소유를 팔라는 말씀에 근심하며 떠나감
- 재물 있는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움을 낙타와 바늘귀에 비유해 가르치심
-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다시 예고하심
- 야고보와 요한이 높은 자리를 구하자 섬기는 자가 크다고 가르치심
- 여리고에서 맹인 바디매오가 부르짖어 눈을 뜨고 예수를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