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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두 렙돈과 성전 파괴 예고
예수께서 헌금함을 마주 대하여 앉으사 사람들이 어떻게 헌금을 넣는지 보고 계셨다. 여러 부자들이 많이 넣는 가운데 한 가난한 과부가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신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풍족한 중에서 넣었지만 이 과부는 가난한 중에서 자기 생활비 전부를 넣었다고 하시며, 헌금의 가치가 액수가 아니라 마음의 헌신에 있음을 가르치신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 한 제자가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하고 그 웅장함에 감탄한다. 예수께서는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예언하신다.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그들은 예루살렘의 자랑이자 신앙의 중심인 성전이 완전히 무너진다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채 예수를 따라 감람산으로 향한다.
요약
- 헌금함 앞에서 부자들이 많이 넣는 것을 지켜보심
- 가난한 과부가 생활비 전부인 두 렙돈을 넣는 것을 보심
- 과부가 헌금함에 가장 많이 넣었다고 칭찬하시며 헌신의 가치를 가르치심
- 성전을 나서시며 제자가 건물의 웅장함에 감탄함
-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 예언하심
- 제자들이 충격을 받은 채 감람산으로 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