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성경
마태복음

종교 지도자들과의 논쟁

마태복음 22-23장·예수의 생애·원문 보기 →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헤롯당 사람들과 함께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냐 묻는다. 예수께서는 세금 낼 때 쓰는 동전을 가져오게 하신 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대답하시니 그들은 놀라며 물러간다.

부활이 없다고 믿는 사두개인들은 일곱 형제가 차례로 한 여자와 결혼했다가 죽은 경우를 예로 들며 부활 때 그 여자가 누구의 아내가 되느냐 묻지만, 예수께서는 부활 때는 장가도 시집도 가지 않으며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대답하신다.

한 율법사가 율법 중 어느 계명이 크냐 묻자, 예수께서는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는 것이 둘째로 그와 같으니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고 대답하신다.

예수께서는 이어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그들이 앉은 자리는 지키되 그 행위는 본받지 말라 하시며, 회칠한 무덤 같아서 겉은 아름다우나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고 여러 차례 화가 있으리라 선언하며 그들의 위선을 강하게 책망하신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향해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너희를 모으려 하였으나 너희가 원하지 않았다며 슬퍼하신다.

요약

  •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문제로 시험받으시나 지혜로 답하심
  • 사두개인들의 부활 논쟁에서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라 답하심
  • 가장 큰 계명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하심
  •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위선을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며 책망하심
  • 예루살렘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탄식하심
본문은 성경 본문의 직역이 아닌 자체 요약·재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