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모세의 형이자 이스라엘 최초의 대제사장. 모세를 도와 바로 앞에 서지만, 금송아지를 만드는 잘못을 저지르기도 한다.
등장하는 이야기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백성을 보내라 요구하지만 바로가 거절하며 오히려 노역을 무겁게 하고, 하나님이 애굽에 아홉 가지 재앙을 차례로 내려도 바로의 마음이 완악해져 끝내 순종하지 않는 이야기.
출애굽기 · 출애굽시대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는 마지막 재앙의 밤,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 집은 재앙을 피하고, 바로가 마침내 백성을 놓아주어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는 이야기.
출애굽기 · 출애굽시대
광야에서 먹을 것과 마실 물이 없어 원망하는 백성에게 하나님이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주시고, 반석을 쳐서 물을 내어 그들의 필요를 채우시는 이야기.
출애굽기 · 출애굽시대
르비딤에서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공격해 오자 여호수아가 군대를 이끌어 싸우고, 산 위에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기고 내리면 밀리는 가운데 아론과 훌이 그 팔을 붙들어 마침내 승리를 거두는 이야기.
출애굽기 · 출애굽시대
모세가 시내산에서 오래도록 내려오지 않자 백성이 아론을 졸라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고, 산에서 내려온 모세가 진노하여 돌판을 깨뜨리며 하나님께 백성을 위해 중보하는 이야기.
출애굽기 · 출애굽시대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이 명하지 않으신 다른 불로 분향하다가 하나님 앞에서 죽고, 이 일을 통해 제사장에게 요구되는 거룩함의 무게가 드러나는 이야기.
레위기 · 출애굽시대
일 년에 한 번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자신과 온 백성의 죄를 속하고, 두 염소 중 하나는 제물로 드리고 다른 하나는 광야로 보내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떠나게 하는 속죄일의 규례에 관한 이야기.
레위기 · 출애굽시대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의 구스 여인 결혼을 구실 삼아 그의 지도력에 도전하지만, 하나님은 모세를 온유한 사람으로 인정하시며 미리암에게 나병의 벌을 내리고 모세의 중보로 그를 다시 회복시키시는 이야기.
민수기 · 출애굽시대
레위 사람 고라가 다단, 아비람과 함께 이백오십 명의 지도자들을 모아 모세와 아론의 지도력에 반역하지만, 땅이 갈라져 그들을 삼키고 하나님이 아론의 제사장직을 다시 확증하시는 이야기.
민수기 · 출애굽시대
신 광야에서 물이 없어 다시 원망하는 백성에게 하나님이 반석에게 명령하라 하셨으나 모세가 분노하여 반석을 두 번 지팡이로 치는 바람에, 그 불신앙으로 인해 모세와 아론 모두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고 아론은 그 자리에서 세상을 떠나는 이야기.
민수기 · 출애굽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