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John
복음서 · 전체 21장
요한복음이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이셨다고 선언하며,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셨다고 소개하는 서문 이야기.
세례 요한이 예수를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증언하자 안드레와 베드로, 빌립과 나다나엘이 차례로 예수를 따르게 되고,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첫 표적을 행하시는 이야기.
예루살렘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신 예수께서 자신의 몸을 성전에 비유해 부활을 예고하시고, 밤에 찾아온 바리새인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가르치시는 이야기.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에서 한 여인과 대화하신 예수께서 자신이 생수를 주는 자이며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왔다고 알려 주시고, 그 여인이 마을로 달려가 전한 소식으로 많은 사마리아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는 이야기.
예루살렘 베데스다 못가에서 삼십팔 년 된 병자를 안식일에 고치신 예수께서 유대인들의 반발을 받으시고, 자신이 아버지와 함께 일하신다며 아버지께서 주신 권세를 담대히 선언하시는 이야기.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께서 밤에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오시고, 이튿날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 선언하시며 자신을 믿지 않는 많은 제자가 떠나가는 이야기.
초막절에 은밀히 예루살렘에 올라가 성전에서 가르치신 예수께서 명절 끝날 큰 소리로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마시라 외치시니, 무리 가운데 그분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그를 잡으러 간 아랫사람들마저 빈손으로 돌아오는 이야기.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 온 여인을 정죄하려는 사람들에게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며 그녀를 용서하신 예수께서,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 선언하시고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었던 나라고 밝히시니 사람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는 이야기.
나면서부터 맹인 된 사람의 눈을 진흙과 실로암 못물로 고치신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쳤다는 이유로 이 사람을 내쫓은 바리새인들과 달리 그를 찾아가 자신이 인자임을 알려 주시는 이야기.
자신을 양의 문이자 선한 목자로 소개하신 예수께서 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하시고, 수전절에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아버지와 하나라고 밝히시자 그들이 돌로 치려 하는 이야기.
베다니의 나사로가 병들어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신 예수께서 일부러 늦게 도착하시고,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라 선언하신 뒤 나흘 되어 무덤에 있던 나사로를 큰 소리로 불러내어 살리시는 이야기.
베다니에서 마리아가 값진 향유를 예수의 발에 붓고,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께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비유로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시는 이야기.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겉옷을 벗고 수건을 두르신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기시며 섬김의 본을 보이시고, 가룟 유다의 배신을 예고하신 뒤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시는 이야기.
떠나실 것을 말씀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의 마음이 근심하지 않게 하시며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선언하시고, 자신이 떠난 후 성령 보혜사를 보내 영원토록 함께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시는 이야기.
자신을 참포도나무에 비유하신 예수께서 그 안에 거하여 열매 맺으라 가르치시고,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할 것을 미리 알리시며, 성령이 오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라 약속하시고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는 말씀으로 다락방 강화를 마무리하시는 이야기.
십자가를 앞두고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신 예수께서 자신의 영광을 구하시고, 제자들이 하나가 되고 세상에서 지켜지기를, 그리고 장차 믿을 모든 이들이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간구하시는 이야기.
기드론 시내 건너편 동산에서 가룟 유다의 인도로 체포되신 예수께서 안나스와 가야바 앞에서 심문받으시고,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하는 가운데 빌라도 앞에서 자신의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밝히시는 이야기.
채찍질과 조롱을 당하신 예수께서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는 제자에게 부탁하시고,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뒤 숨을 거두시자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가 그 시신을 정성껏 장사하는 이야기.
빈 무덤을 발견한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 제자들에게 전하고, 문이 닫힌 방에 나타나신 예수께서 의심하던 도마에게 손과 옆구리를 만지게 하시며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 말씀하시는 이야기.
고기 잡으러 나갔다가 밤새 헛수고한 제자들 앞에 부활하신 예수께서 나타나 그물 가득 고기를 잡게 하시고, 아침을 준비해 함께 드신 뒤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에게 세 번 사랑을 확인하시며 사명을 새롭게 맡기시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