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Matthew
복음서 · 전체 28장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이어지는 예수의 족보를 소개한 뒤,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과 요셉이 천사의 말을 듣고 순종하여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는 이야기.
동방박사들이 별을 따라 베들레헴까지 찾아와 아기 예수께 경배하고, 위협을 느낀 헤롯 대왕이 아이들을 죽이려 하자 요셉의 가족이 애굽으로 피신했다가 나사렛에 정착하는 이야기.
광야에서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던 세례 요한이 예수께 세례를 베풀고, 하늘에서 예수를 사랑하는 아들이라 인정하는 음성이 들리는 이야기.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나가신 예수께서 마귀의 세 가지 시험을 말씀으로 물리치시고, 갈릴리 사역을 시작하며 어부였던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시는 이야기.
산에 오르신 예수께서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등을 복되다 선언하시고, 제자들을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 부르시며 옛 율법을 더 깊은 차원에서 완성하는 새로운 삶의 기준을 가르치시는 이야기.
사람에게 보이려는 형식적 신앙을 경계하신 예수께서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는 법으로 주기도문을 가르치시고, 무엇을 먹고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라 말씀하시는 이야기.
남을 비판하지 말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가르치신 예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시며,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을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에 비유하며 산상수훈을 마무리하는 이야기.
산에서 내려오신 예수께서 나병환자를 만지시어 깨끗하게 하시고, 백부장의 큰 믿음을 보시고 그 종을 말씀만으로 고치시며, 베드로의 장모와 저녁에 몰려온 많은 병자들도 고쳐 주시는 이야기.
갈릴리 호수를 건너던 중 큰 광풍을 말씀 한마디로 잔잔하게 하신 예수께서, 건너편 거라사 지방에서 무덤 사이에 살던 두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시고 그 귀신들을 돼지 떼에게로 보내시는 이야기.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신 예수께서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시고 일으켜 세우시며, 세관에 앉아 있던 세리 마태를 부르시고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며 자신이 온 목적을 밝히시는 이야기.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으로 나음을 얻고, 딸이 죽었다는 한 관리의 간청에 예수께서 그 집에 이르러 소녀의 손을 잡아 살리시는 이야기.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전하며 병을 고치라 보내시면서, 박해를 각오하고 담대히 나아가라 당부하시는 이야기.
배에 올라 무리를 가르치신 예수께서 길가와 돌밭, 가시떨기와 좋은 땅에 떨어진 씨의 비유를 통해, 같은 말씀을 들어도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맺힌다는 것을 가르치시는 이야기.
좋은 씨를 심은 밭에 원수가 몰래 뿌리고 간 가라지의 비유로 마지막 심판을 가르치시고,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로 작게 시작해도 크게 자라나는 천국의 성격을 설명하시는 이야기.
밭에 감추인 보화와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위해 가진 것을 다 파는 비유로 천국의 값어치를 가르치시고, 그물 비유로 마지막 심판을 말씀하신 뒤 고향 나사렛에서 배척당하시는 이야기.
헤롯 안디바가 아내 헤로디아의 뜻에 따라 세례 요한을 옥에서 목 베어 죽인 소식을 들으신 예수께서 한적한 곳으로 물러가셨다가, 따라온 큰 무리를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먹이시는 이야기.
무리를 보내신 뒤 홀로 기도하러 산에 오르신 예수께서 밤에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오시고, 베드로도 잠시 물 위를 걷다가 의심하여 빠지자 손을 내밀어 건지시는 이야기.
두로와 시돈 지방의 가나안 여인이 끈질긴 믿음으로 딸의 병 고침을 얻고, 사흘째 굶주린 무리를 떡 일곱 개와 생선 두어 마리로 배불리 먹이시는, 오병이어와는 또 다른 이적을 베푸시는 이야기.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자신을 누구라 하느냐 물으신 예수께 베드로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고, 예수께서 앞으로의 고난과 죽음, 부활을 처음으로 예고하시는 이야기.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신 예수께서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고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대화하다가, 하늘에서 그를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는 음성이 들리는 이야기.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 가르치신 예수께서 잃은 양을 찾는 목자의 비유와 일만 달란트 빚진 종의 비유를 통해 형제를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하는지 가르치시는 이야기.
재산이 많아 근심하며 돌아간 부자 청년의 이야기와, 이른 아침부터 온 품꾼이나 늦게 온 품꾼이나 똑같은 삯을 받는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셈법을 가르치시는 이야기.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무리가 호산나를 외치며 환영하고, 성전에 들어가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는 이야기.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문제와 부활 논쟁, 가장 큰 계명에 관한 질문 등으로 예수를 시험하려던 종교 지도자들의 시도가 모두 무산되고, 예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강하게 책망하시는 이야기.
감람산에서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고하신 예수께서 전쟁과 기근, 거짓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재난의 시작으로 설명하시고, 인자가 오는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니 노아의 때처럼 무심히 지내지 말고 늘 깨어 있으라 당부하시는 이야기.
감람산 강화를 이으신 예수께서 열 처녀의 비유와 달란트 비유로 준비된 삶과 맡겨진 것에 충성할 것을 가르치시고, 양과 염소를 가르는 비유로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긴 삶이 마지막 심판의 기준임을 가르치시는 이야기.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예수를 팔기로 약속한 뒤,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나누며 떡과 잔을 자신의 몸과 피로 주시고, 겟세마네에서 극심한 고뇌 속에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이야기.
가룟 유다의 입맞춤으로 체포되신 예수께서 대제사장 가야바 앞에서 심문받고 사형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받으시며, 베드로는 그 밤 세 번 예수를 부인하고, 빌라도는 무리의 요구에 못 이겨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를 십자가에 넘기는 이야기.
군병들에게 조롱과 채찍질을 당하신 예수께서 골고다로 끌려가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어둠이 온 땅을 덮은 가운데 큰 소리로 숨을 거두시자 성전 휘장이 찢어지며, 아리마대 요셉이 그 시신을 새 무덤에 모시는 이야기.
안식 후 첫날 무덤을 찾은 여인들에게 천사가 예수의 부활을 알리고, 부활하신 예수께서 친히 그들 앞에 나타나시며, 경비병에게 소식을 들은 대제사장들이 돈으로 거짓 소문을 퍼뜨리게 하는 이야기.
열한 제자가 예수께서 지시하신 갈릴리 산에서 부활하신 그분을 만나 경배하고, 예수께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세례를 베풀고 가르치라는 사명을 주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겠다 약속하시는 이야기.